연극이나 뮤지컬 보는 듯한 새로운 연출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롯데건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힐링 콘텐츠를 선보였다.
롯데건설은 지난 6일 뮤직드라마 형식의 새로운 콘텐츠 ‘가족이라는 집’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통해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전 세대에게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가족’이라는 소재로 제작했다. 롯데건설은 드라마라는 일반적인 접근이 아닌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는듯한 새로운 연출을 통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가족의 소중함 및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집의 본질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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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기자
retronight@dailyimpa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