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과정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실시

동부건설 관계자가 20일 역촌 1구역 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운용하고 있다. 사진. 동부건설. 
동부건설 관계자가 20일 역촌 1구역 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운용하고 있다. 사진. 동부건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동부건설이 드론을 통해 안전관리에 박차를 가한다.

동부건설은 드론을 활용해 현장관리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드론은 설계·시공·안전관리·유지보수 등 시공 과정 전반에 걸쳐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실시 중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드론을 통해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3년 연속 무사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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