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DL그룹 사옥 전경. 사진.DL이앤씨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DL그룹 사옥 전경. 사진.DL이앤씨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건설사 DL이앤씨는 서울 강북 소재 공공재 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예상공사비용은 2021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4.13% 규모인 3151억원이다. 선정일자는 2023년 1월 7일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은 사업 진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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