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 임직원들이 7일 서울 청계산에 올라 올해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주)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부 임직원들이 7일 서울 청계산에 올라 올해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주)한화 건설부문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 3개 사업부는 7일 수주목표 달성과 건설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인프라사업부 임직원 70여명도 인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현장에서 수주 및 안전기원 행사를 진행하고 인근 구읍뱃터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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