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이승균 기자]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소셜 임팩트 포럼'을 만든다.'유쾌한 반란'은 오는 21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소셜 임팩트 포럼' 발족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족하는 포럼에는 창립회원으로 소셜벤처와 임팩트 투자 기관 등 15곳이 참여한다. 창립회원사는 밸리스, 트래쉬버스터즈, MYSC, 닥터노아, 몽세누, 엔젤스윙, 오투엠, 닷, 코엑터스, 아트임팩트, 유니크굿컴퍼니, 테스트웍스, 소리를보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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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균 기자
2020.09.1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