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서비스 확대

사진. KB라이프생명.
사진. KB라이프생명.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KB라이프생명은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 스타홀에서 2023년 'KB STAR Wealth Manager(이하 KB STAR WM)'의 공식적인 출범을 기념하는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2년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KB라이프생명의 정규 서비스로 확대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론칭 행사에는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 오승원 KB라이프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액자산가(VIP)를 위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다.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초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KB STAR WM에게는 MVP 시상이 진행됐으며 신규 선발된 110명의 KB STAR WM에게는 임명 배지가 수여됐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KB STAR WM이 그룹 내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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