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에너지 CI. 사진.SNT에너지
SNT에너지 CI. 사진.SNT에너지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열교환장치 제조 회사 SNT에너지는 한국서부발전과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42.21% 규모인 722억1044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9월30일까지다.

SNT에너지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의 계약금액은 부가세가 포함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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