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 CI. 사진.SNT중공업
SNT중공업 CI. 사진.SNT중공업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 SNT중공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120밀리 자주박격포 후속양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70.4% 규모인 2353억968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0일까지다.

SNT중공업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은 방위산업의 보안관계상 수량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재를 생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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