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 CI. 사진.SNT중공업
SNT중공업 CI. 사진.SNT중공업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공작기계 제조사 SNT중공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30mm 차륜형대공포 2차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20.62% 규모인 692억825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SNT중공업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품목은 방위산업의 보안관계상 수량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재를 생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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