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 길나영 기자]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가 지속적으로 친환경 행보에 팔 걷고 나서 눈길을 끈다.아로마티카는 특히 지난 10일 '2020 지속가능 경영 리포트'를 발간하고 화장품 원료 수급부터 스마트 공장과 친환경 패키지 적용에 이르기까지, 아로마티카가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사업 전반에 걸쳐 이뤄낸 성과들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24일 뷰티업계 등에 따르면 아로마티카는 폐플라스틱, 폐유리를 재활용한 PCR(Post-Consumer Recycled) 용기를 제품에 적용하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미디어SR 길나영 기자] 최근 MZ세대 중심의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비건(Vegan)'이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비건을 실천하는 '마이크로 비거니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비건 제품을 고르는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크루얼티 프리’ 제품인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는지를 체크하면 된다. ◆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에 '아로마티카 리바이빙 로즈 스킨케어'이 가운데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지난 2004년부터 전 제품 비건 처방을 19일 선보였다. 동물
[미디어SR 길나영 기자]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가 지난 10월 26일부터 브랜드 체험관 '하우스 오브 아로마티카(HOUSE OF AROMATICA)' 내에 제품을 소분 판매하는 공간인 ‘리필스테이션’을 마련하고 운영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아로마티카는 지난 6월, 국내 뷰티 브랜드로는 최초로 서울 망원동에 위치한 '알맹상점'에 리필스테이션을 오픈하고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앞장서 왔다.앞서, '알맹상점'은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포장지 없이 물건의 '알맹이'만을 파는 상점이다.아로마티카는 알맹상점 내
[미디어SR 길나영 기자]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가 유해 성분은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치약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치약 3종은 ▲티트리향 밸런싱 치약 ▲수트 블라스트 치약 ▲검케어 치약으로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기능과 향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이다.특히 설페이트 계열,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등의 합성 계면활성제와 CMIT, MIT, 파라벤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아로마티카 관계
[미디어SR 길나영 기자]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천할 수 있는 비누바 4종(샴푸ㆍ컨디셔너ㆍ클렌징ㆍ주방세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비누바 4종은 '지구도 살리고, 피부도 살리자(SAVE THE SKIN, SAVE THE PLANET)'는 아로마티카의 기업 철학과 플라스틱 포장재가 발생하지 않는 고체형 클렌저를 만들어달라는 고객 요청이 만나 오랜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제품이다.먼저 '로즈마리 스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