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데일리임팩트 이경화 기자] 대구시 건설본부는 지난 1일 멸종위기 1급인 수달이 서식하는 신천 내 파동 고가교 부근에 ‘신천 수달 서식 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