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무교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제로페이 편의점 결제는 지난 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전국 4만3천여개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혜정 기자
photonine@dailyimpact.co.kr
10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무교점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로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제로페이 편의점 결제는 지난 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전국 4만3천여개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