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SK텔레콤이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32만4580주로 처분예정금액은 150억1183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2월 9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SK텔레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실제로 처분되는 주식 수와 주식가격 및 처분금액은 처분일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기취득 자기주식을 통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각주식은 보통주 98만1532주로 소각예정금액은 1499억9993만원이다. 소각예정일은 2022년 9월 27일이다.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자사주 소각예정일은 관계기관의 진행절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유한양행은 신한은행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00억원으로 계약기간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다.유한양행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신탁 계약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롯데케미칼은 삼성증권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500억원으로 계약기간은 2022년 8월 8일부터 2023년 2월 8일까지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취득이 목적”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에스트래픽이 임직원 매입리워드 제도 관련 자기주식 지급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입리워드 제도는 회사가 자사주를 매입하는 직원들에게 매입금의 일정치를 지원하는 제도다.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3만8782주로 처분예정금액은 1억5280만원이다. 처분예상기간은 2022년 7월 28일까지다.에스트래픽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결정 전일인 7월 26일의 종가 기준이다”라고 설명했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AP시스템이 대신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진행했다.AP시스템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대신증권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0억원으로 계약기간은 공시일부터 2023년 1월 25일까지다.AP시스템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본 계약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의 신규 체결건으로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