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CI.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CI. 사진.SK텔레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SK텔레콤이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32만4580주로 처분예정금액은 150억1183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2월 9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실제로 처분되는 주식 수와 주식가격 및 처분금액은 처분일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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