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SR은 지난 2018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 실태조사에 포함된 165곳 공익법인과 주요 금융사, IT(포털,게임) 재단 26곳을 더해 총 191개 주요 기업 소속 공익법인을 국세청 2018년 공시자료를 토대로 일반현황과 총자산 대비 주식 비중, 공익사업 비중과 총자산 대비 공익사업 지출비 등 현황을 파악했다. 자료는 2017년 기준이다.우선, IT(포털,게임) 대기업의 공익법인을 살펴봤다. 7개 공익법인으로 네이버의 네이버문화재단, 커넥트 재단, 해피빈 재단과 카카오의 다음세대재단, 넥슨의 넥슨재단, 넷마블의 넷마블문화재단, 엔
임팩트활동
장한서 기자
2018.10.11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