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데일리임팩트 이수준 기자] 전북도는 올해 도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139,505명을 최종 확정하고, 3,234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규모농가(소농) 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는데, 소농직불금은 42,752명(전체의 31%), 513억원(전체의 16%), 면적직불금은 96,753명(전체의 69%), 2,629억 원(전체의 81%), 기타 92억원(전체의 3%)으로 확정됐다.도는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수급 자격을 검증했으며 신청·접수 이후에도 농자재 구매이력,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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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 기자
2023.11.15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