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CI. 사진.덱스터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CI. 사진.덱스터스튜디오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시각 특수효과 및 콘텐츠 제작회사 덱스터스튜디오는 클라이맥스스튜디오와 드라마 방송프로그램 제작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13.9% 규모인 59억7524만원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30일까지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종료일은 드라마의 방영 시기 및 제작사 클라이맥스스튜디오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