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틸 CI. 사진.휴스틸
휴스틸 CI. 사진.휴스틸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강관 제조 회사 휴스틸은 시설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보통주 1700만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3965원이다. 납입일은 2022년 12월 13일이다.

휴스틸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유상증자 계획은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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