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연료전지 회사 대한그린파워는 대한그린에너지와 고흥 해창만 154kV 지중송전선로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9년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44.58% 규모인 69억98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대한그린파워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확정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이상현 기자
adh4567@dailyimpa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