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구혜정 기자]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국가정보원은 이날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10월 16일∼11월 7일 사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가운데).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가운데).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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