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케미칼 CI. 사진.제이씨케미칼
제이씨케미칼 CI. 사진.제이씨케미칼

[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신재생에너지 회사 제이씨케미칼은 인도네시아 종속회사 PT. NIAGAMAS GEMILANG이 KB은행 인도네시아지점에 진 채무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65억8650만원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8월 25일부터 2023년 8월 25일이다.

제이씨케미칼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이번 보증은 종속회사의 오일팜 플랜테이션 투자 및 사업운영 관련 자금조달이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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