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이상현 기자] DL건설은 이너션파트너스앤컴퍼니을 대상으로 충북 옥천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 말 기준 매출액 대비 5.92% 수준인 1191억1727만원이다. 계약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DL건설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의 내용은 공사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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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기자
adh4567@dailyimpa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