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65개원에 714개 전달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지난 15일 부영그룹에서 지원받은 교사용 앞치마를 두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데일리임팩트 안광석] 부영그룹은 지난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 교사용 앞치마를 선물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영그룹이 선물한 앞치마는 교사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선물로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5개원에 714개가 전달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안심 어린이집을 목표로 그룹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아파트 내 관리동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그 비용은 영유아의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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