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자랑

사진. 맥도날드
사진. 맥도날드

[미디어SR 길나영 기자] 맥도날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웨지 후라이'를 한정 기간동안 특별판매 한다고 25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웨지 후라이는 두툼한 감자를 튀겨내 씹었을 때 포슬포슬하고 촉촉한 식감과 겉에 뿌려진 마늘·양파 시즈닝이 어우러져 한층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맥도날드 버거와 함께 즐기기에 좋은 대표적인 사이드 메뉴로, 두툼한 모양 덕분에 배달로 받았을 때 식감과 따뜻한 열기가 오래 보존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날 미디어SR에 "웨지 후라이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며 "두툼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시즈닝을 맛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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