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미래사회 건설 위해 業의 한계 도전하는 기업` 의미 담아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0일 사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20일 사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 포스코건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포스코건설은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의 의지를 담아 ‘포스코이앤씨’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앤씨는 에코 앤 챌린지(Eco & Challenge)의 준말이다. 친환경 건설 의미인 에코와 도전을 상징하는 챌린지의 뜻을 담고 있다.

이는 기존 건설업을 뛰어 넘어 `인류와 지구 생태계의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끝없이 業의 한계에 도전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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