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전기밥솥·이불 등 전달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이재민들에게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HDC현산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함께 나눔센터’에서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쌀과 전기밥솥 및 이불 등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둔촌주공 흥행 여부, 3월까지는 '안갯속'…신중투자 요구
- HDC현산, 해빙기 사고 예방 위한 안전 점검 강화
- 분양한파에도 예외 없다…건설업계, 연초부터 ESG 물꼬 트기
- HDC현산,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위해 7000만원 기부
- HDC현산, 취약계층 위해 쌀 2톤 기부
- HDC현산, HDC랩스·LG전자와 IoT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서울 아파트값 전주대비 0.02%↑… 3주 연속 하락 둔화
- HDC현산, 한강 환경정비 활동 나서
- HDC현산·교보문고, ‘IPARK BOOKS’ 서비스 협력 맞손
- HDC현대산업개발, 거제 애광원 찾아 나눔 봉사
- HDC현대산업개발, 어르신 생활 지원 위한 쌀 1톤 기부
- HDC현대산업개발, 어버이날 맞이해 쌀 2톤 전달
최지호 기자
retronight@dailyimpa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