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삼성화재는 레트로 감성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열에 아홉은 언제나 다시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위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는 높은 재가입률에서 착안한 것으로 21년 6월부터 22년 5월 기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의 재가입률은 90%에 달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2편 모두 유명 모델이 등장하는 대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레트로 감성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선보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서비스로 다시 가입하지 않은 열에 한 명까지도 꼭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