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및 생활 인프라 우수

수원성 중흥S-클래스 투시도. 사진. 중흥건설그룹.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오는 2월 중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지동 일원에 ‘수원성 중흥S 클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28개동 총 1154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39~138㎡다.

이 가운데 전용 49~106㎡ 59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수원역이 있는 동시에 롯데백화점, CGV 등도 있다.

중흥건설그룹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단지 일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일대의 낙후됐던 원도심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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