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상가 공사현장 점검

부영그룹 임직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난 12일 '부영 애시앙' 주상복합 상가 공사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사진. 부영그룹
부영그룹 임직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난 12일 '부영 애시앙' 주상복합 상가 공사현장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사진. 부영그룹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부영그룹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12일 준공 임박 현장 공사 및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양주 다산동에 위치한 ‘부영 애시앙’ 주상복합 상가 공사현장에서 진행됐다.

점검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규정 행동화 등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가 중점이었다. 현장 관리감독자 및 근로자 대상으로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도 가졌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앞으로도 안전보건활동에 최선을 다해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데일리임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