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전화(TM)로 보험을 가입할 때, 모바일을 활용해 시각적 이해를 돕는 '보이는 TM보험 가입서비스'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보이는 TM 보험 가입서비스'는 모집인이 전화로 음성 설명을 하는 동시에 모바일에서 고객과 같은 화면을 보며 중요 내용을 안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이는 TM 보험 가입서비스'는 이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TM 보험 모집 시 음성녹음 없이 모바일 앱으로 중요사항 설명, 청약절차 진행 및 청약이 완료될 수 있는 특례를 부여 받았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데일리임팩트에 "라이나생명의 이 같은 노력이 보험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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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dong8266@dailyimpact.co.kr